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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에서 일을 하다가 많은 문제로 인해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 온 나.

- 지금도 일을 구하고 있지만,
- 조금의 휴가를 즐기고 있는 중


지금은 친구랑 막국수도 먹으러 다니고(여기 참 맛있음)
"이원 돈까스 집"


악기 수리받고 집가는 기차 기다리는 중.
요즘은 악기도 안 친지 꽤 오래 전...
비싸게 주고 구입했는데..



옥천에 새로생긴 까페도 갔다오고..

지금은 나만의 힐링을 하고 지내고 있다.



오늘은 일을 한 지 한달 째 되기고 있다.
코로나의 영향도 있고, 임금 문제에 취업난이 심각했었는데 정말 다행히.. 취직이 되었다.

풍경은 정말 좋네..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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