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에서 일을 하다가 많은 문제로 인해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 온 나.
- 지금도 일을 구하고 있지만,
- 조금의 휴가를 즐기고 있는 중

지금은 친구랑 막국수도 먹으러 다니고(여기 참 맛있음)
"이원 돈까스 집"

악기 수리받고 집가는 기차 기다리는 중.
요즘은 악기도 안 친지 꽤 오래 전...
비싸게 주고 구입했는데..


옥천에 새로생긴 까페도 갔다오고..
지금은 나만의 힐링을 하고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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