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맛집 (3)

신자이 마코토(날씨의 아이, 너의 이름은)의 작가의 신작인 "스즈메의 문단속" 을 오늘 보았다.

따끈따끈한 영화라 재미있어 보이기도 했고, 신자이 마코토의 작품이라서 더욱 기대를 했던 것 같다.

 

스즈메의 문단속 예고편 중...

“이 근처에 폐허 없니? 문을 찾고 있어”
규슈의 한적한 마을에 살고 있는 소녀 ‘스즈메’는
문을 찾아 여행 중인 청년 ‘소타’를 만난다.

 

스즈메의 문단속 예고편 중...


그의 뒤를 쫓아 산속 폐허에서 발견한 낡은 문.
‘스즈메’가 무언가에 이끌리듯 문을 열자 마을에 재난의 위기가 닥쳐오고
가문 대대로 문 너머의 재난을 봉인하는 ‘소타’를 도와 간신히 문을 닫는다.

 

스즈메의 문단속 예고편 중...

“닫아야만 하잖아요, 여기를!”
재난을 막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수수께끼의 고양이 ‘다이진’이 나타나 ‘소타’를 의자로 바꿔 버리고
일본 각지의 폐허에 재난을 부르는 문이 열리기 시작하자
‘스즈메’는 의자가 된 ‘소타’와 함께 재난을 막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스즈메의 문단속 예고편 중...

“꿈이 아니었어”
규슈, 시코쿠, 고베, 도쿄
재난을 막기 위해 일본 전역을 돌며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던 중
어릴 적 고향에 닿은 ‘스즈메’는 잊고 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뭔가 영화를 보는 내내 일본 여행을 간접적으로 다녀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

어떻게 정렇게 생동감 있게 에니메이션을 그릴까? 신기하기도 하고,,

지금 CGV에서 하고 있으니 꼭 한번쯤 보는 걸 추천드리고 간다.

 

YouTube 컬처앤스타 Culture N Star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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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대표적인 명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한번 맛볼려고 합니다.
준비 되셨나요?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今日はジブリスタジオの代表的な名作!
ハウルの動く城を一度味わおうと思います。
準備はいいですか?では、始めます。


장르는 중세 판타지라고 보시면 아마 이해하실 때 편리하실꺼에요. 주요 인물은 주인공 소피 입니다.
그녀의 평범하던 생활에 전환점이 있었으니...
바로..! 하울을 쫓고있던 자들이 들이닥친 것입니다.
이에 하울은 주인공 소피를 구해주게 되는데..

이렇게 이야기가 흘러가는 감성적인 스토리입니다.
정말로 한번이라도 보신다면, 그림체, OST가 정말 압도적으로 좋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오늘의 영화맛집은 여기까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ジャンルは中世のファンタジーだとおもいますが、理解する時に便利でしょう。主な登場人物は主人公のソフィーです。

彼女の平凡な生活に転換点があったので...

まさに...!群衆がハウルを追って来たのです。

このハウルは主人公ソフィーを救うことになるのですが...

こうして話が流れていく感性的なストーリーです。

本当に一度でもご覧になったら、絵体、OSTが本当に圧倒的に良いと感じられるはずです。

요즘 일본어를 배우고 있어서 혹시 일본어를 잘하시거나 일본인 중에 한국말을 잘하는 분 있으시다면
rtp18475@gmail.com 로 보내주세요 ㅠㅠ

最近日本語を学んでいるので、もし日本語が上手い方や日本人の中に韓国語が上手な方がいるなら。

rtp18475@gmail.comで送っ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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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를 할 영화는 정말 감명 깊게 봤던
더 피아니스트 2002(The Pianist, 2002)라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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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독일 나치가 세계정복을 하려고 전쟁을 하던 시대,

폴란드 바르샤바. 유명한 유대계 피아니스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 주인공의 처절한 스토리입니다.


실화라서 더욱 슬프고 감명 깊게 봤어요.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인도에서도 걷지 못하고, 카페 등 시설을 이용 못하는 신세.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하지도 못하는 인권침해가 엄청 심각했는데요.

정말 독일 나치가 잔인하고, 비열하게 전쟁을 벌인 시대.
그 전쟁 속 처절함.

꼭! 추천할 만한 영화입니다.

다음은 영화 사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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